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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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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자정국사 사리합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자정국사 사리합 송광사 큰절에서 탑전 쪽으로 가는 길을 따라가면 송광사 옛길이 나온다. 옛길을 몇 발자국 지나면 왼쪽으로 대나무 숲길이 보인다. 아침빛이 내릴 때 보면 참 예쁜 길이다. 짧은 대나무숲길을 지나쳐 시간 반 올라가면 그 유명한 불일암(佛日庵)이 나온다. 불일암은 본래 자정암(慈靜庵)이였으나, 1975년 암자를 중건할 적에 불일암(佛日庵)으로 암자의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자정암은 자정국사(慈靜國師)께서 처음 창건한 암자로 수차례의 중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정국사는 송광사 16국사 중에서 제7세 국사이시다. 스님에 대한 일생(一生)의 기록은 비문(碑文)이 인멸(湮滅)되어 알 수가 없다. 다만「송광사사적(松廣寺事跡)」중에서 여러 국사들의 약력(略歷)...
송광사 응진전 석가모니후불탱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응진전 석가모니후불탱 보기만 해도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이른 아침 모후산으로 몰락하는 달의 투명한 마지막 모습이 그러하고, 새벽 예불 오가는 길 까만 하늘에 박혀 있는 무수한 별들이 그러하고, 관음전에 참배 차 들르시는 스님들의 눈 묻은 신을 바르게 놓는 보살님의 언 두 손이 그러하다.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것 하나! 책상 앞 벽에 붙여 놓은 부처님의 모습이 그러하다. 수년째 보고 있어도 매번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것은 바로 응진전 석가모니후불탱이다. 영산전 영산회상탱 처럼 가을 단풍 같은 화려한 멋도 없고, 등장 인물수로도 상당히 딸린다. 그러나 조촐한 다섯 식구가 모여 있는 모습은 가슴을 두 근 반 세근 반 뛰게 하는 매력이 있다. 송광사 응진전(應眞...
송광사 영산전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영산전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조계산에도 가을이 왔다. 주말에 오른 조계산 정상은 이미 가을 색으로 물들어 외인(外人)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송광사 보물 창고 수장고에는 조계산의 가을 색을 닮은 불화 한 점이 있다. 바로 영산전에 봉안 되어 있었던 영산회상도이다. 송광사 영산전은 조선 인조 17년(1639)에 창건하였고, 영조 13년(1737)과 1973년에 중수하였다. 송광사 영산전에는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와 석가모니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단계로 구분하여 묘사한 팔상도(八相圖)를 봉안 하였다. 영산회상도는 전각의 중앙에 모셔진 석가모니부처님의 바로 뒤 벽면에, 팔상도는 영산회상도를 중심으로 좌우 벽면에 배치하였다. 이렇게 팔상도와 함께 영산전에 모셔져 있던 ...
부도전 신중도(神衆圖)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박물관 소장 신중도(神衆圖) - 부도전 신중도(神衆圖) - 신중도(神衆圖)은 불법과 국토, 가람, 사부대중 등 일체 중생을 구제 수호하기 위해 서원을 세운 선신중(善神衆)을 그린 탱화로 대부분 법당 중심부의 좌우측 벽에 봉안된다. 신중도(神衆圖)는 대승불교가 발달하면서 인도 고유의 토속신과 불교가 전파된 각 지역의 토속신까지 도 불법 수호신으로 편입하여 다양한 도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는 토속신앙의 불교적 전개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재래의 토속신들이 많이 그려지고 있어 한국의 토속신앙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때로는 신중이 왕을 상징하고 국가와 왕실을 보호하는 신들로 여겨져 국가 차원에서 신앙되기도 하였다. 신중도의 구도는 대부분 상하2단으로 구분...
松廣寺 說法殿(설법전) 홈관리자 2008-01-23
松廣寺 說法殿 지금 송광사에는 번와(飜瓦) 작업이 한창인 전각이 있다. 대웅보전 뒤편 상단에 위치한 설법전이 바로 그곳이다. 나이가 들어 수염이 자란 것처럼 어느새 이끼가 자란 기와들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본래 새 것이였을 기와에 용케도 알고 덮기 시작한 이끼들을 보면 신통하다. 설법전은 대중을 모아 놓고 법회를 하기 위한 대강당이였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꽤 규모 있는 건물이다. 또 해인사본장경 (海印寺本藏經)을 봉안하였던 전각이기도 하였다. 설법전의 연혁(沿革)은 송광사고(松廣寺庫)와 송광사지(松廣寺誌)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간략하게나마 연혁을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설법전은 1210년 이전부터 존재한 건물로 보조국사(普照國師)의 설법처(說法處)였다. 그...
송광사 티베트文法旨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티베트文法旨 어느 박물관이나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유물이 있다. 송광사 박물관에도 이러한 의문을 생기게 하는 “진기한 글씨”로 쓰인 문서가 하나 있다. 13세기 이래 조계산 송광사에 전해 내려오는 티베트文 문서가 바로 그것이다. 이 문서는 綺山 錫珍(기산 석진) 스님의『大乘禪宗曹溪山 松廣寺誌』(1965년)에서 사진과 더불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송광사에서는 이 문서에 대해서「원감국사가 몽고에서 귀국할 때 그 신분을 보장하던 여행증」이라고 口傳되어 왔다. 圓鑑國師(1226~1292년)는 송광사 제6세 국사이다. 국사는 당시 충렬왕의 명을 받고 원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元 世祖 쿠빌라이 황제에게서 이 문서를 받아온 것이라 한다...
송광사 영산전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영산전 송광사에는 나란히 앉아 형님 아우 하는 전각(殿閣)이 있다. 아우 전각은 약사전(藥師殿)이고, 형님 전각은 영산전(靈山殿)이다. 영산전이 약사전에 비해 규모가 다소 크기에 본인이 붙인 별칭이다. 영산전(靈山殿)은 영산회상(靈山會上)을 재현해 놓은 전각이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도의 영축산에서 법화경(法華經)을 설법하시던 광경을 묘사해 놓은 것이다. 영산전에는 석가모니부처님과 10대 제자, 16나한 또는 5백 나한을 모시기도 하고,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나 석가모니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단계로 구분하여 묘사한 팔상도(八相圖)를 봉안하기도 한다. 송광사 영산전에는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봉안하였다. 영산회상도는 전각의 중앙에 모셔진 석가모니부처님의 바로 뒤 벽면에,...
송광사 약사전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약사전 송광사 종고루 밑을 지나 계단을 올라서면 대웅보전이 보인다. 장엄하고 거대한 송광사의 중심법당이다. 정면의 대웅보전으로 눈요기를 하고 오른쪽으로 눈길과 발길을 돌리면 꽃 향이 천리까지 간다고 하는 금목서, 은목서가 차례로 보인다. 이들 나무들과 눈 맞춤하며 가다보면 다다르는 곳! 눈에 띠게 작은 전각 앞에 서게 된다. 바로 약사전이다. 송광사 약사전은 송광사 안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법당이다. 스님 홀로 단촐히 예불하기에 딱 좋은 크기의 법당인 것이다. 이런 작은 법당 안에는 중생을 모든 병고에서 구하고, 무명(無明)의 고질까지도 치유하여 깨달음으로 인도한다는 약사여래가 모셔져 있다. 경전에서는 병을 고쳐주는 위대한 부처란 뜻으로 대의왕불(大醫王佛)이라고도 부르고...
송광사 사천왕상 복장 전적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사천왕상 복장 전적 송광사에 들어서서 일주문과 우화각을 지나면 사천왕문이 대기하고 있다. 우화각과의 적당한 거리감도 없이 바로 맞닥뜨리는 사천왕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한다. 사천왕문은 불법을 수호하고 불국 정토의 외곽을 맡아 지키는 신인 사천왕(四天王)이 안치된 전각이다. 동서남북의 사천왕을 지나면 비로소 불국의 세계로 들어 갈 수가 있다. 송광사 사천왕상은 1628(인조 6)년에 중조(重造)되어 1720(숙종 46)년에 1차 중수개채(重修改彩)된 후 6차례의 중수개채를 거쳤다. 2003년도에는 남방천왕의 왼쪽 팔이 절단되어 2004년에 복구 작업을 실시하였다. 복구 작업을 실시하기 전에 사천왕상의 복장조사를 먼저 실시하였다. 복장(腹藏)이란 불상을 조성하면서 불상 안에 ...
송광사 사천왕상 홈관리자 2008-01-23
송광사 사천왕상 사찰에 들어서게 되면 일주문 다음으로 통과해야하는 사천왕문이 있다. 사천왕문은 불법을 수호하고 불국 정토의 외곽을 맡아 지키는 신인 사천왕(四天王)이 안치된 전각이다. 이러한 사천왕상이 안치된 사천왕문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사찰의 내부로 들어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천왕의 다른 이름으로는 사대천왕(四大天王)·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도 한다. 사천왕상은 수미산 정상의 중앙부에 있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며, 불법(佛法)뿐만 아니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들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을 사천왕이라 한다. 사천왕상의 부하로는 견수(堅手),지만(持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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