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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글쓴이 박물관 김태형 등록일 2019-04-06
첨부파일 201904061233582.png 조회수 107

4월 들어 바쁘다는 이유로 게으름을 피웠더니

어느새 가지마나 푸릇푸릇 새싹들이 가득.

겨울의 두터운 옷을 입었던 고목들 가지 끝에도 새싹들이 재잘거린다.

어느덧 '덥다'라는 말이 혀끝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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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날
꽃은 아직 산사 깊숙히 들어오지 못하고
묘상화 하 연둣? 새 이파리
네가 바로 강철이다
엄혹한 겨울도 두터운 껍질도
제 힘으로 뚫었으니 보드라움으로 이겼으니
-박노해 <강철 새잎> 중에서

*사진이 넘 좋으네요. ^^
2019-04-10